베이즐넛 레깅스 9부 치마레깅스 제작데이웜 빅사이즈

2022. 12. 31. 14:28미술시간

주말부터 봄시즌 상품을 더 찾아주시는데 요며칠 봄비가 내렸기 때문일까요?
요일레깅스 봄가을 버전도 꾸준하게 베스트 상품인데요.
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날씨에 정말 찰떡이에요😆

챠르르 흘러내리는 니트 하나로
봄날의 여리여리함이 챠르르 흘러내렸다고 합니다🌸

더워 죽어도 레깅스핏은 포기할 수 없다면?
쿨링감 짱짱한 여름 레깅스만이 답이에요!

실제 고객님들의 후기가 증명하는
베이즐넛의 입소문난 레깅스를 만나보세요😆

요즘 팀원들 모두가 교복처럼 입고 다니는 팬츠예요.
요녀석이 고무줄바지라고 하면 다들 탐내더라구요?
이번 봄 신상 중에 제일 인기 많은 제품이랍니다!😘

베이즐넛의 팀복이 되었다는 트레이닝 팬츠예요!
저는 164cm의 키로 키작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리가 짧은 아쉬운 비율을 지니고 있기에..😭 키작녀 버전을 찰떡처럼 소화해냈다고 합니다 😏

저희 레깅스를 좋아해주시는 고객님들의 후기를 보다보면요,
종종 맛깔나는 표현들에 감탄하곤 해요.

쫀쫀하고 톡톡하다고 자주 해주시는데
그게 어떤 느낌인지 남편분들은 이해를 못하신대요 ~
한 번만 입어보셔두 딱 아실텐데 !

촬영때마다 비가 온다면 우리 팀원 중 누군가는 구름모자 쓴 산할아버지가 아닐까요🌧

어릴때는 엄마가 사주던 요일 팬티가 그렇게 좋았어요.
엄마는 빤쮸 한박스를 요일 팬티라고 불렀는데요, 요일마다 색을 바꿔서 입혀주면 작은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.

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요일 레깅스를 몽땅 선물했어요.
그런데 의도와는 다르게 3일째 그레이만 입으시네요?

오늘 베이즐넛의 시작은 미스스와치였어요.
보기에 예쁜 컬러는 수없이 많았지만 최종까지 오른 5스와치는 스킨톤에 어울리는 편안한 녀석들로 구성되었답니다😏